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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도서, 저자소개, 줄거리, 느낀 점

by 리치ty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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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그들의 오늘을 만든 성공 경험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시작을 좇아가면 그리 대단하지 않은 '작은 실천'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단지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인생에 작은 점을 찍었던 것입니다. 그 점들이 어떻게 연결될지는 아무도 몰랐지만 '한번 하기'라는 가벼운 실천이 인생을 극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책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는 평범한 인생을 변화시킨 '작고 가변운 실천'의 비밀을 소개합니다.

 

책은 한번 하기를 통해 성공을 이룬 수많은 인물을 리서치하면서 그들의 성공 원리와 삶에 대한 태도를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저자는 좋은 계획이 행동을 이끄는 게 아니라 작은 행동이 좋은 계획을 이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매 순간 '한번 하기'를 꾸준히 실천해 간다면 독자들의 인생에 수많은 기회와 드라마틱한 변화를 마주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실천을 해내면 계속해서 성취감을 맛보려고 의욕과 동기가 자동으로 촉발될 것입니다. 목표에 집착하지 말고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 보세요.

저자 김민태 소개

EBS 프로듀서. 2002년 EBS에 입사해 [EBS 스페셜], [똘레랑스], [다큐프라임] 등을 연출했습니다. 2007년 인터뷰 다큐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방송 PD 연합회 '한국 PD대상 실험 정신상'을, 2008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 PD대상 TV 교양 부문 작품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창의 발전 프로그램상'을, 2010년 [사비성, 사라진 미래도시]로 한국방송비평회 '클린콘텐츠 방송대상'을, 2013년 [퍼펙트 베이비]로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올해의 생명과학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부터는 [EBS 육아 학교] 애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라이브 방송 총괄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아이의 자존감> (공저), <일생의 일>이 있습니다.

 

저자는 '현재의 순간들은 미래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라는 스티브 잡스의 '점의 연결' 메시지에 감화되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주목했습니다. 걷고, 읽고, 만나고, 쓰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기회가 열리고 내면의 자존감이 단단해지는 경험을 하면서, 그는 인생을 바꿔줄 '한번 하기'의 힘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다수의 리서치와 성공한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사소한 실천과 그로 인한 성공 경험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완벽한 계획보다는 가변운 '한번 하기'가 오히려 미래를 극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을 이 책에 담았고 본인도 진정한 '실천형 인간'으로 변모하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계획과 목표에 매몰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지금 당장' 행동하고 싶은 강력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또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용기와 현재의 점을 미래와 이어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의 줄거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평범한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한번 하기'의 힘

 

밥슨 대학의 MBA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들 중 사업에 성공한 사람은 10%도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성공 그룹과 실패 그룹 간의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일까?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성공한 졸업생들은 '실제로' 사업을 벌였고, 나머지 90%의 졸업생들은 모든 것이 완벽해질 상황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똑같은 공부 과정을 마친 그들의 미래가 달라진 핵심 요인은 바로 '행동'이었습니다.

 

이 책은 잘 짜인 계획이나 원대한 목표보다 오히려 '사소한 실천'이 우리의 인생을 강력하게 변회 시킬 수 있다고 전합니다. 저자 EBS 김민태 피디는 성공한 사람들의 시작점엔 그리 대수롭지 않은 '작은 행동'이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본인 역시 출근길에 '고작 15분' 더 걸으면서 어깨 결림이 사라지고, 독서량이 급증하게 되었으며, 인간관계와 업무에도 긍정적 영향을 가져온 일련의 경험을 통해, '좋은 계획이 행동을 이끄는 게 아니라, 작은 행동이 좋은 계획을 이끈다'라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그는 인생을 극적으로 바꿔줄 작고 가벼운 행동을 '한번 하기'라 정의하면서 이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고 내면을 성장시키는 법을 알려줍니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를 읽고 느낀 점

저자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15분 더 걷고, 30분 읽고, 한번 만나고, 한 줄 쓰는 일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쉽게 실천으로 옮겨지는 일은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하루에 5천 보도 못 걷는 날도 자주 있고 올 초 목표였던 독서, 하루 15분 만이라도 책을 읽자는 결심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실천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일단 행동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기회가 열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얘기하는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이란 거창한 게 아닙니다. 나에게 필요한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중 하나는 실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동 부족이라고 생각해서 아침 출근할 때 12층 사무실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땀도 엄청나게 났는데 이재는 조금 익숙해져서 땀도 덜 나고 힘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한번 하기의 힘인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다시 하루 15분 만이라도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왜 독서는 꾸준히 하기 어려운 건지 모르겠습니다. 독서라는 게 거창하게 느껴져서일까요? 계획하지 말고 행동하라고 했는데 읽을 책을 책장이 아닌 손이 자주 가는 곳에 두는 것부터 시작해서 15분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한 방법으로 당장 할 수 있는 한번 하기들을 늘려 가봐야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의 인생도 좀 더 멋지게 바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멋진 날을 위해 '한번 하기'를 꾸준히 실천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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