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은 소통 부재의 시대에 진정한 행복의 새로운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신우현을 통해 직장생활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과 인간관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인생에 있어 행복을 결정짓는 두 가지 질문, '자신의 일에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게끔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를 진정한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힘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진정한 인관관계의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산적으로 인맥을 관리할 때 생기는 게 아니라 진심 어린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신뢰가 싹텄을 때, 나부터 먼저 인생에서 믿고 의지하며 위로가 되는 진정한 친구가 됐을 때 저절로 따라오는 것임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현재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 중이라면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레이먼드 조 소개
호아킴 데 포사다 함께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를 쓴 저자는 국내외를 오가며 영화, 방송, 만화, 출판 등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문화 콘텐츠 작가 겸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떤 일을 하건 일 자체가 괴로운 적은 없었습니다. 힘들게 하는 것은 언제나 일이 아니라 사람이었고, 신기하게도 남는 것도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런 현상이 모든 비즈니스맨들의 공통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간관계'라는 미궁을 파헤치기 위해 장장 7년 동안 연구와 인터뷰, 집필에 집중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 데는 단 몇 시간이면 족하겠지만, 이 책을 쓰는 동안 내 머리는 하얗게 세었다." 그가 이 책을 탈고하고 나서 떠올린 몽테스키외의 말입니다.
그는 '관계'에 대한 이 책이 따뜻한 이야기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조용히 책장을 덮고 그리운 사람에게 전화를 건다면, 그보다 더한 성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의 줄거리
글로벌 완구업체 원더랜드의 기획 2 팀장 신우현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친척들에게 배신당하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원더랜드 회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두 아들의 경영권 다툼에 휩싸여 숨겨진 공동창업주 조 이사를 찾아가 '위임장'을 받아와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위임장에 조 이사의 사인을 받기 위해 조 이사가 내는 알 수 없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 신, "일주일에 한 명씩, 네 명의 친구를 만들어라!" 그는 이 미션을 수행해야만 위임장을 받아 성공의 동아줄을 잡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은 미션을 수행하며 뜻밖에도 눈에 보이는 성공을 위해 붙잡은 '인맥'이 아니라, 보이지 않게 스며든 '인간관계'에서 참된 행복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우현 그는 과연 조 이사에게 위임장을 받을 수 있을지 위임장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의 모습을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 읽는 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을 읽고 느낀 점
인간관계가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끼리의 관계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는 더 어렵습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 중 하나는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힘들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10살 이상 많은데 경력은 제가 더 많은 상황에서 그분은 아쉽게도 저의 의견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본인이 할 일을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의 업무는 신경을 쓰지 않고 본인 일을 저에게 미루고 외근을 나가버리는 상황이 반복되어 결국 저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저는 그때 그분과 솔직하게 대화를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결과는 조금 달라졌을 거로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친구들과의 관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서 자주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예전보다 소홀해진 게 사실입니다.
이 책에서 관계가 끊어지면 모든 걸 잃는 거라고 했습니다. 아직 저는 저의 친구들과의 관계가 끊어진 건 아닙니다. 그건 아직 관계를 회복할 기회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어떻게 친구들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오늘 20대 때의 저와 저의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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