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도 보고 아파도 본 선영 언니의 개념 연애 [하고 싶다, 연애], 제대로 사랑해 본 '연애인' 안선영이 말하는 개념 연애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저 동네 찜질방에서 마주칠 법한 생계형 연예인인 안선영과 함께 마주 앉아 맥주 한잔 하며 도란도란 나눌 수 있을 만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누구보다 오랜, 그리고 많은 연애 경함을 통해 똥도 밟아보고 지뢰도 밟아보며 아프고 깨지고 울고불고하며 몸으로 깨우친 연애의 비밀을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저자 안선영 소개
저자 안선영은 일이든 연애든 한번 시작하면 활화산처럼 불타오르는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연예인이자 대한민국 대표 '연애'인.
토크쇼 해피 투게더에서 우연히 '좋은 남자 만나는 법'에 관한 스킬을 밝힌 후, 그 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연애 상담을 청하는 인생 후배들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다, 오프라인 특강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심리 전문가도 아니고 연애 칼럼니스트도 아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하고 그 와중에 똥도 밟아보고 지뢰도 밟아본 경험자로서, 얼굴 팔린 나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데 왜 앉아서 기다리기만 할까, 답답함이 뒷 목까지 차올라 결국 책을 내게 됐습니다.
연애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연애 앞에 망설이고 주저하는 대한민국 싱글녀들을 위해 모태솔로연구소를 설립,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하고 싶다, 연애의 줄거리
안선영, 그녀가 해피 투게더에서 짤막이 '좋은 남자 만나는 법'을 강의한 이후, 인터넷이 들썩였습니다. '착한 남자는 브런치 카페에 없다.' '화장할 시간에 차라리 한강 둔치에서 뛰어라.' '좋은 남자 찾기 전에 좋은 여자가 우선이다.' 등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그녀의 조언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연애 노하우'라는 이름하에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상담 요청이 쇄도. 결국 트위터 팔로워, <코스모폴리탄> 뷰티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여러 차례의 오프라인 연애 특강들로 이어지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 [하고 싶다, 연애]는 대한민국 2030 싱글녀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린 연애 특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적나라한 연애의 진실을 파헤칩니다. 저자 안선영은 톱스타도 무지막지한 미모의 연예인도 아니지만, 13년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방송'과 '연애'를 해온 '생계형 연예인'이자 '개념 연애인'으로서 똑똑한 연애의 방법을 A부터 Z까지 정리해 펼쳐놓습니다. 저자 스스로 칭하듯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녀'의 연애 이야기는 그만큼 '우리도 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노하우들로 무장돼 있습니다. 나아가 경쟁이 치열하고 살벌한 방송계에서 굳건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는, 연애에 관한 지침뿐 아니라 세련되게 일하고 현명하게 관계를 맺는 방법들까지 전합니다.
평판 관리에서 특히 신경을 곤두세울 무대는 소개팅이고, 나의 위치와 상황과 나이를 파악해 '우아한 애교'가 필요하다는 것, 자신만의 반전미를 만들 것, 남자는 절대 당신 인생의 해답이 될 수 없다는 것 등 살아 있고 실용적인 연애 팁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외모, 능력, 성격,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2030 훈남 16인의 인터뷰를 수록해 알쏭달쏭한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하고 싶다, 연애를 읽고 느낀 점
하고 싶다, 연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글쎄 아마도 제가 연애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구매할 당시에는 남들은 어떻게 연애를 하고 있는가도 궁금했습니다. 저만 연애를 못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저는 연애를 잘 못 했습니다. 매우 서툴렀습니다. 경험도 부족했고 그래서 인가 저의 연애가 파란만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그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왜 친구들이 경험으로라도 연애를 해 보라고 조언을 했는지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연애를 하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경험으로라도 연애를 해 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었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어릴 때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물론 아무나 막 만나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만큼 경험이 쌓이게 되니 결국에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니 말입니다.
몇 번의 연애에 데어서 몇 년 동안 연애를 안 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세상에는 괜찮은 남자들도 많이 있던데 저에게만 그들을 만날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을 뿐이었는데 그때의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연애가 힘들었지만 그런데도 제가 꾸준히 새로운 연애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랬다면 아마도 사람 보는 눈이 진작에 나아졌겠지라는 생각도 함께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친한 언니나 친구랑 소맥을 한 잔 하면서 얘기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연애를 못 한다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많은 간접적인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시행착오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연애를 못 한다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합니다.
댓글